이제는 포스팅을 대체 얼마나 오래 안했는지 모를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호스팅을 다시 살린지는 몇달이 됐지만, 그동안은 개인 백업용이나 외부 이미지 링크용으로만 써왔을 뿐이고요. 특별히 변명할 방법도 없고 변명할 이유도 없지만, 맘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않은 제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머리에 꿀밤 한대 때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꽁 (-_-)
포스팅을 안한 요 몇년(!)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과 경험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업그레이드(?)했고, 노트북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새로 사야했고, 이사를 하고, 디카를 장만하고, 그리고 우리 위대하신 2MB씨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벌인 짓거릿들 같이 포스팅도 하기 싫은 일들... 그 외에 자잘한 일들을 다 합하면 포스팅 거리가 한 수천개는 나올텐데...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쓸거리를 다 휴지통에 버린 셈이 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깝지만, 뭐 별 수 있나요. 다 제가 게으른 탓인걸... ㅠ_ㅠ
사실, 지금도 그렇게 느긋히 시간을 잡으면서까지 포스팅을 할 시간은 없습니다. 사실 지금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습니다. 그동안 밀린 리포트들이 꽤 되거든요... 하지만 지금 당장 포스팅하질 않으면 앞으로 평생 하질 않을것 같아서, 머리도 복잡한 김에 잠깐 주절주절 늘여봅니다. 이게 시발점이 되어서 앞으로 계속 써내려 갔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