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드실시도 모르겠지만, 현재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접속중입니다. 시차적응을 할려면 지금 자둬야 하는데, 이게 뭣하는 짓거리인지 [;;]

가격은, 1시간에 미화 약 9달러, 2시간에 14달러, 3시간에 21달러 이로군요. 제한없이 이용할려면 24달러 가량이고요.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로군요) 다만 노트북 베터리의 한계가 있으니, 두세시간이면 적당히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속도는... 뭐,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들이는 돈에 비해 많이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주 끊기기도 하고, 이미지 로딩이 되다 말기도 하고... 그저 급히 해야 할 업무가 있을 때 이용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팔걸이에는 전화까지 부착이 되어있네요. 안내서에 특정 항공기에 전화기가 있다고는 보아왔지만, 실제로 기내에서 전화통화를 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아우, 일단 자야겠네요. 시차 적응 실패하면 한동안 고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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